사이버스페이스와 진리 물음

등록일 2003.11.09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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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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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1. 원래 정보는 권력이다. 사실 옛날에 임금을 신성하게 여겼던 것은, 그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이 공개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궁 안에 사는 사람들 또는 임금과 접촉하는 사람들은 모든 것을 알고 있었다. 아는 만큼 권력을 비신성화하고 그래서 권력의 견제와 점유에 끼어 들었다. 권력의 주체 형성에 한몫을 했다는 얘기다. 고급 정보가 일부 사람들에게 독점되었기 때문에 귀족 사회가 가능했던 것이다. 일반 백성은 궁 안에서 일어나는 일에 무지했으므로 주권자가 될 수 없었다. 그러다가 근대 사회에 들어오며 권력의 분산을 시도했는데, 권력의 분산이란 고급 정보를 서로 견제하는 국가기관에서 공유하는 것이다. 국민주권을 확립하며 국민의 알 권리를 말하게 되었다. 알 권리는 오늘날 주요한 기본권이 되어 있다. 주권자가 되려면 고급정보를 점유하고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면서 언론 기관이 중요하게 된 것이다. 언론 기관들은 국가 권력의 고급 정보에 끊임없이 접근을 시도해서 국민에게 알린다. 그만큼 정보의 분산은 곧 권력의 분산을 의미한다. 오늘날 정보화는 정보 분산을 통해 진정한 의미의 국민 주권을 이룰 가능성이 있다.
기독교는 민주주의나 국민주권과 꼭 일치하는 것은 아니다. 기독교가 바라보는 공동체는 민주주의 이상의 공동체요, 하나님의 주권을 말한다. 그러나 성서의 하나님은 사람을 무시하지 않고 상대하기 때문에 사람은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객체가 아니라 주체이며, 수단이 아니라 목적이다. 거기서 국민주권이 가능하다. 국민주권은 인간 사회에서 어느 특정한 집단의 주권을 방지하는 것으로 필요하다. 권력을 비신성화하는 데 필요하다. 어느 특정한 인간의 권력은 비신성화되어야 한다. 그러므로 언젠가 사랑이신 하나님의 통치를 기다리면서 기독교는 그 날에 오기 전까지 국민주권의 중요성을 안다. 그러므로 정보 사회가 가져오는 권력의 분산이나 민주주의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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