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형무소기행문] 서대문형무소

등록일 2003.11.09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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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문화유적지 답사라는 말에 나는 단순히 경복궁, 창경궁 같은 궁을 생각했다. 하지만, 서울 시내에 있는 웬만한 궁은 모두 가봤고 그 궁들의 모습이 모두 비슷해서 그런지 궁에 대한 나의 느낌은 밋밋하고 재미없는 인상이었다. 지방에 있는 문화유적지도 생각해 보았지만 여건상 힘들었고 서울시내에 역사적 의미가 있는 유적지를 찾게되었다. 그러던 중 마침 강의과제를 하게되면서 통해 일제시대의 우리의 애국지사들이 투옥되었던 '서대문형무소'를 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한번쯤은 꼭 가보고 싶었다. 10월 30일. 점심을 먹은 후 카메라와 필기도구를 챙겨 출발하였다. 노량진에서 종로 3가까지가서 3호선을 타고 40여분만에 독립문 역에 도착. 출구를 나와보니 바로 지하철역 앞에 독립공원이 있었다. 분명 푸르렀을 나무잎새들은 어디갔는지 빨갛고 노란 단풍들이 가을의 분위기를 물씬 풍기고 있었고 강아지를 산책시키는 사람들과 벤치여기저기서 담소를 나누는 사람들.... 참으로 평온하고 따스해 보이는 모습들이었다. 독립공원을 지나쳐 약100여미터를 걷다보니 서대문형무소가 보였다. 좀전에 독립공원에서 봤던 느낌과는 전혀 다른 뭐랄까 형무소를 처음 봐서 그런지 약간이 떨림과 엄숙함이 느껴졌다. 허름한 높은 담의 모습이 형무소란 느낌을 들게 하여 순간 압도당한 듯 했다. 형무소입구에서 사진을 찍고 동행들과 표를 구입한 다음 형무소 안으로 들어갔다.
형무소 안에 들어서자마자 안내원의 안내에 따라 처음 들어간 곳은 '기획전시실'로 이곳은 일제 침략에 항거하다 순국하신 선열들을 추모하기 위한 다양한 기획전과 서대문형무소와 관련된 자료를 전시한 공간이다. 이곳에선 애국지사들의 약력과 활동, 사진 등을 전시해놈으로써 그들의 당시 활동 상을 한 눈에 알 수 있었고 그분들의 발자취를 찾아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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