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이론] 영화와 소설에서 캐서린의 차이점-폭풍의 언덕을읽고

등록일 2003.11.09 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당시 난 사랑을 이해하기엔 너무 어렸고 차가운 지성을 갖기엔 경험이 너무 부족했나 보다. 아무리 훌륭한 소설이더라도 그것을 읽는 독자에 따라 단지 심심풀이로 전락할 수 있듯이『폭풍의 언덕』은 나에게 단지 시간을 때우기 위한 것일 뿐이었다. 그렇게 『폭풍의 언덕』은 나의 기억 속에서 잊혀졌다. 그러다 이 수업을 통해 다시 접하게 되었을 때 나의 솔직한 심정은 반가움과 우쭐함이었다. (물론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읽어봤을 지도 모르지만 평소 독서와는 거리가 멀던 나였기에 이런 감정이 생긴 것이다.) 어두운 소설이었다는 것과 주인공들의 이미지만 간간이 떠올릴 수 있을 뿐이었지만 왠지 모를 친숙함이 느껴졌다. 영화를 볼 때도 평소 싫어하는 흑백영화였지만 재미있게 볼 수 있었다. 물론 영화를 보는 동안 잘 보이지 않아 고개를 이리 저리 돌리면서 봐야 했지만 이 정도의 불편은 영화를 감상하는데 아무런 영향도 주지 못했다. 영화를 보는 동안 교수님께서는 이 부분은 소설과 상당히 다르게 그려졌다고 몇 차례에 걸쳐 말씀하셨다.
      최근 구매한 회원 학교정보 보기
      1.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수와 학교정보이며
         구매한 본인의 구매정보도 함께 표시됩니다.
      2. 매시 정각마다 업데이트 됩니다. (02:00 ~ 21:00)
      3. 구매자의 학교정보가 없는 경우 기타로 표시됩니다.
      최근 본 자료더보기
      추천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