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감상] 시인의 별

등록일 2003.11.09 한글 (hwp) | 1페이지 | 가격 300원

소개글

솔직한 감상문이고요 비평문 같은 거 안 베꼈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이 '시인의 별'에서 내가 보는 안현은 간단히 말해 새로운 시대의 흐름에 적응하지 못해 자신이 믿고 있는 것들을 아직 버리지 못하며 나름대로 신조를 지키려고 하지만 결국 현실과 서서히 타협해 가는 그러나 그 과정에서 양쪽 어느 것도 제대로 되가는 것이 없는 인물이다. 그 과정에서 안현은 자신의 부인이었던 아수친 마저 잃고 그녀를 찾아 수년을 헤메지만 나중엔 아내를 찾아야겠다는 목표의식 조차 희미해진다. 그때 우연히 아수친을 만난다. 그러나 변해버린 아수친과 그를 둘러싼 상황에서 결국 '양을 죽이지 않고는 고기를 먹을 수 없다' 는 그녀의 말따라 이제는 어찌할 수 없는 그녀를 죽이고야 만다. 그리고 이해는 할 수 없지만 산 채로 매장시켜주는 몽골 귀족과 같은 '예우'를 받으며 죽는다.
안현이 이아치를 피해 도망을 가다 붙잡혀 아내를 빼앗기고 성치않은 몸으로 황폐해진 집에 들려 아내의 버선에서 그리운 냄새를 찾아보려 하지만 거기에선 아무 냄새도 나지 않았다. 이곳이 앞으로 있을 힘든여정과 변해버린 아수친을 미리 암시해 주는 것 같다. 장차 벌어질 일이 여기 다 들어있다고도 볼 수 있을 것 같다. 사실 난 이 '시인의 별'을 읽으면서 내 자신에게 빠져들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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