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의 기원

등록일 2003.11.09 한글 (hwp) | 9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1. 신수설
2. 의성설
3. 유추설
4. 감정 표출설
5. 가창설
6. 몸짓설
7. 노동설
8. 의지설
9. 진화설

본문내용

(1)신수설

언어가 신의 선물이라는 생각은 아주 오래전부터 끊임없이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아온 믿음이자 주장이다. 언어의 탄생이 신비에 싸여 있는 만큼 신에게 실마리를 돌리는 것은 한편으로 자연스러운 일이기도 하다. 그런데 언어의 신수설을 내세우는 견해는 모두 한 목소리로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자료에서 여러 주장으로 나타난다.
무엇보다도 언어의 신수설에 대한 사상은 인류의 여러 신화들에서 찾아볼 수 있다. 한 예로 이집트 신화를 보면 토트 신이 문자를 만들었다는 내용이 있다. 그것은 사람의 언어가 사람의 손으로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신의 힘으로 형성되었고, 사람은 그것을 선물로 받았을 것이라는 사상을 보여주는 것이다. 또한 바빌로니아 신화에서는 나부 신이 사람에게 말을 가르쳤다는 이야기가 있다. 사람이 말을 하게 된 것은 사람의 힘이나 자연적인 어떤 결과로 나타난 것이 아니라 신의 가르침에서 비롯되었다는 생각이다. 그리고 인도의 신화에서도 브라흐마 신의 부인 사라스바티 여신이 인간에게 언어를 가르쳤다고 한다. 이러한 부류의 신화나 전설은 그 밖의 문화권에서도 얼마든지 더 찾아볼 수 있다. 우리나라의 단군 신화에서도 곰이 신과 직접 말을 주고받으면서 사람으로 바뀌는 내용의 이야기가 있다.

참고 자료

[언어 기원에 관한 시론] - 장자크 루소 지음, 주경복 & 고봉만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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