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폐기장

등록일 2003.11.09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Ⅰ. 서론
Ⅱ. 배경
Ⅲ. 추진과정
Ⅳ. 현재상황
Ⅴ. 결어

본문내용

Ⅰ. 서론
근대 산업사회에서 에너지는 필수재이다. 에너지가 잠시라도 공급되지 않으면 산업사회는 기능하지 못한다. 산업사회이기를 그치는 것이다. 산업사회를 떠받치는 에너지의 하나인 전기 에너지 공급만 끊어져도 대부분의 사회적 기능은 마비된다. 조명을 담당하는 전선망, 커뮤니케이션을 담당하는 통신망, 전철과 전차의 교통망이 모두 무너져버리고, 이들 망의 말단을 구성하는 모든 개별 장치들이 쓸모없는 쓰레기 더미로 변해버린다. 에너지가 공급되지 않을 때 산업사회가 마비되는 것 자체가 에너지 사용이 내포하고 있는 거대한 비상시의 위험을 보여주지만, 일상적으로 에너지가 공급되고 소비되는 과정 속에 도사리고 있는 위험, 즉 일상적인 위험 또한 비상시의 위험에 못지 않다. 위험을 내포하고 있는 핵폐기물 처리장을 둘러싸고 정부와 지역주민 간의 갈등이 우려할 만한 수준에 달했다.
현재 18기의 원자력발전소를 앞으로 10년 후에 거의 두배 가까이 늘리려 하는 정부로서는 이와 함께 크게 늘어날 수밖에 없는 핵폐기물을 처분하는 시설을 하루빨리 건설해야만 현재의 핵발전 중심 전력 정책을 계획대로 밀고나갈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처분장 후보지역 주민들은 현재의 핵폐기물도 문제지만, 바로 정부의 대대적인 원자력 확대정책 때문에라도 핵폐기물 처분장을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이다. 지금 처분장을 수용하면 앞으로 지금보다 훨씬 더 많이 쏟아져나올 핵폐기물을 모두 받아들여야 하는데, 이는 장기적으로 지역을 완전히 황폐화하는 결과를 낳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여기서 최근의 쟁점화가 되었던 부안군의 핵페기장의 설치과정상 배경과 상황등 문제점에 대하여 논의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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