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리] 무례

등록일 2003.11.09 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800원

소개글

제가 생각하는 무례의 예들과 그 원인 등을 적은 글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사회가 현대사회로 접어들면서 좁은 어느 한 곳에 서로를 모르던 많은 사람들이 모여들고 그에 따라서 서로를 이해하지 못한 채 우리는 부딪히고 함께 살아나가게 되었다.
이런 지금 “무례하다”는 표현을 사용하기 무색할 만큼 쉴 새 없이 셀 수 없이 우리 또한 무례를 범하고 타인에게서 무례함을 겪게 되었다.
무례의 몇 가지 사례와 그것들이 왜..어떻게..얼마나..우리 사회를 어렵게 하는지 알아보겠다. 물론 우리가 무례하다.. 라는 말을 꺼내게 되는 데에는 보통 사소한 일들이 그 계기가 된다. 예를 들자면 어른에게 대드는 경우, 잘못을 저지르고도 알아차리지 못하는 경우.. 등등 단순히 시쳇말로 버르장머리가 없다. 싹수머리가 없다.. 이런 의미로 통용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나는 좀 더 추상적이고 궁극적인 의미의 무례의 예에 대해서 생각해 보려 한다.
그 여러 예 중의 하나는 노인소외현상이라 불리는 무례이다. 노인소외현상.. 거창하게 들릴지 모르겠지만 누구나 한번쯤 경험해봤음직한 할머니 할아버지 분들을 기피하는 행동이다. 챙기고 보살펴야 할 노인 분들을 기피하려 할뿐만 아니라 간혹 뉴스프로그램에서는 젊은이의 노인 폭행소식까지 들려온다. 역시 과거와 현재는 다를 테지만 현대사회에서는 대가족이 핵가족화 되어 가면서 노인의 설 자리가 없어지고 소외당하는 사태에까지 이른 것이다. 가난하고 병들었으므로 폐물 곧 다 쓴 공중전화카드 같은 취급을 받는다는 것이다.
그러나 노인들은 우리에게 소외당하지 않을 우리에게 존경받고 보호받아야 할 충분한 가치를 보유하고 있다. 그들은 인구구성의 한 부분을 채우는 단순한 수리적 존재가 아닌 인생의 선배와 같은 맥락의 존재인 것이다.
평생동안 농업에 종사하고 일찍 사망한 전통사회에서는 노인의 역할상실과 소외가 크게 문제되지 않았다. 비록 노인이라도 수저를 들을 만한 힘이 있으면 농업과 가사에 종사하였기 때문에 역할상실은 별로 없었고, 한 마을에서 평생을 살았기 때문에 이웃간의 교류를 통해서 소외감을 별로 느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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