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동화 -라푼젤,향나무,들장미

등록일 2003.11.09 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다른 동화에서도 볼 수 있듯 계모에 의한 친자식과의 구박은 구타와 함께 음식물에 의한 것으로 시작이 된다. 그림 동화에서 흔히 나오는 살인 장면은 ‘향나무’에도 아무렇지도 않게 아이의 목을 궤짝으로 자른다. 아동 살인이 모자란 듯 완전 범죄를 위해 죽인 소년의 시체를 요리해서 친부로 하여금 먹도록 하는 잔인함이 극치를 이룬다. 그리고 아들의 시체를 맛있게 먹는 친부의 모습은 읽을 때 잔인함의 극치를 볼 수 있었다. 오빠의 뼈를 빠짐없이 추스려 향나무 밑에 묻어 주는 행동은 소녀의 엄마와 대조적이다. 머리카락이 시뻘건 불꽃처럼 휘날리며 껑충껑충 뛰면서 죽어 가는 엄마를 뒤로하고 아버지, 누이 마들렌, 새로 환생한 오빠는 행복하게 산다는 결말은 진정한 해피엔딩으로 비치지 않는다. 항상 죗값을 치르는 죄인과 복을 받는 희생자사이게 많은 차이점이 있을까! 라고 생각해 보고 싶다. 남자 둘과 한 명의 여성으로 이루어진 가족관계는 여성인 엄마의 악역이 다시 친자식인 누이에게 이행되어 다시 반복되는 악순환의 구조가 다시 발생이 될 수 도 있을 것 같은 여운도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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