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파병에 대한 나의 입장

등록일 2003.11.09 한글 (hwp) | 1페이지 | 가격 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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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이라크 파병을 둘러싼 논의가 각계각층에서 활발하다. 어떤 이는 이라크에 적이 되나 미국에 적이 되나 마찬가지라며 파병을 반대하기도 하고, 어떤 이는 미국은 강국이니 붙어서 잘 살아보자며 찬성이라고도 한다. 찬성과 반대로 말이 많지만 정작 일이 진행되는 것은 어떠한가.
얼마 전 해병대에 있는 동생에게서 들어보니 그 문제가 이미 가시화 되어있고 지원할 사람을 뽑고 있다고 한다. 지원해서 이라크에 다녀오면 한국에서 근무하는 것보다 많은 수당으로 경제적 이익도 있고, 그 위험 요소에 대해서도 전투병력이라고는 하나 전쟁의 뒤처리일 뿐 안전하다고 하는 모양이다. 그렇지만 정작 지원하는 당사자들도 전쟁을 겪어보지 못한 파릇파릇한 청년들일 뿐이다. 그렇다면 정말 이라크 파병은 안전하고 우리의 국익을 신장시켜 주는 것인가 신중하게 고려해봐야 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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