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소로스를 읽고...

등록일 2003.11.08 한글 (hwp) | 9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SOROS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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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조지 소로스. 그는 우리에게 좋은 인상을 지니고 있지 않다. 한국의 경제를 거덜낸 외환위기를 기억하면 조지 소로스의 얼굴이 거기에 겹치기 때문이다. 한국 경제에 재앙을 가져온 주범으로 지목받는 국제 환 투기꾼이라는 소로스에게 누가 미소를 지을 수 있겠는가. 소로스는 외환 차익거래에 특히 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최근 중요한 외환시장 동요가 발생할 때마다 그 주범으로 소로스가 지목되곤 하였다. 동남아 외환위기 때 말레이시아 총리는 소로스를 돈만 아는 협잡꾼, 투기꾼으로 매도하였고, 우리도 그가 정말로 질 나쁜 수전노 정도인 것으로 생각하였다. 그렇지만 그에 관한 몇 가지 책들을 읽다 보면 한국에서 보는 소로스와 세계 경제에서 보는 소로스는 전혀 다른 얼굴을 가지고 있다. 소로스의 진짜 얼굴은 어떤 모습일까.

"소로스는 자본주의의 악마." "소로스는 수치를 모르는 부도덕한 자." "소로스는 환 투기를 통해 아시아인들의 고혈을 빨아 먹고 있다."

'아시아의 대변인'을 자처하는 말레이시아 마하티르 총리가 국제적인 '환 투기꾼'으로 악명이 높은 조지 소로스를 향해 퍼부은 독설들이다. 마하티르의 측근들까지 나서서 "소로스가 아시아 경제에 저지른 짓은 아돌프 히틀러가 유럽에서 저지른 것과 같다"며 "소로스도 히틀러와 똑같은 최후를 맞을 것"이라고 저주를 퍼붓는 등 독설의 강도는 대단했다. 그러나 그와 동시에 소로스의 자선 사업에 대한 칭송의 소리도 높다. 환 투기꾼과 자선 사업가! 조지 소로스는 그렇게 '두 얼굴'을 갖고 있다. 그게 어떻게 양립될 수 있을까? 많은 사람들이 소로스의 자선 사업을 환 투기를 해서 좀더 많은 돈을 벌기 위한 이미지 메이킹 전략 정도로 보고 있는 것 같다. 그러나 과연 그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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