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답사기

등록일 2003.11.08 MS 워드 (doc) | 3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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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경회루의 아름다움은 이미 많이 알려져 있다. 중고등 학교 시절 경복궁에서 사생대회가 열릴 때면, 가장 많이 그려지는 소재가 바로 이 경회루였다. 넓은 연못 위에 세워진 누각은 중요한 외국 사신들을 접대하기에 손색이 없을 만큼 충분한 멋스러움을 지녔다. 오죽했으면 이 아름다운 경관을 보기 위해 하급 관리가 한 밤 중 담벽을 넘었을까… 지금으로서도 감탄을 자아내기에 충분하지만, 성종 때 돌기둥에 조각한 용의 모습이 남아있었더라면 하는 아쉬움도 있다. 그것이 물에 비췬 모습이 절경이었다고 하는데, 임진왜란 때 불타 없어져 다시 재건된 지금으로써는 단지 그 모습을 상상해 볼 따름이다.
그렇게 생각하면 어디 아쉬울 게 경회루 뿐이겠는가. 다 불타 없어지고 복원된 모습으로 남아있는 건물들을 보면서 씁쓸한 마음이 드는 것은 어쩔 수가 없었다. 그러나 더 안타까운 것은 우리의 문화재가 지금도 우리의 무지와 무관심으로 훼손되고 있다는 사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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