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료전쟁을 읽고

등록일 2003.11.08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이 책을 처음 접했을 때의 기억이란..... 제목조차 낯설고, 또한 어마어마한 분량에 놀라기도 했다. 가지고 다니며 읽기에도 너무나도 부담스러운 책이었고 아무튼 입이 딱 벌어졌었다. 또한 알 수 없는 이름들과 지역이름들.. 정말이지 머릿속은 복잡해져만 갔다.
하지만 역사책이라 하면 딱딱하기 그지없다는 고정관념이 있었던 나에게 조금씩 이 작품의 매력 속으로 빠져드는 느낌이 들었다. 그래서 마다하지 않고 매일매일 가방 속에 넣어 다니며 지하철이고 통학 버스 안에서건 조심스레 꺼내어 읽어 나갔다.
“향료전쟁”..... 보통 중세 유럽에서 나라간 전쟁이라고 하면 종교 관련 전쟁이거나 왕위 다툼 문제나 그런 것으로만 상상했었다. 그렇지만 이 책은 특이하게도 국력을 소진시킬 정도의 대규모 전쟁을 바로 향료를 장악하고자 하는 욕심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그래서 인지 조금은 나의 마음을 이끌리게 했던 것 같다.
서양인의 주식인 육류에서는 우리가 흔히 말하는 “누린내”를 비롯해 맡기 거북한 냄새가 난다. 이 냄새를 없애주는 역할을 하는 재료가 바로 향료다. 향료는 냄새를 제거하는 역할뿐만 아니라 음식에 여러 가지 풍미를 더하는 데 애용되어 서양 음식문화 발달에 많은 도움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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