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시에 있는 문화공간의 실태
- 최초 등록일
- 2003.11.08
- 최종 저작일
- 20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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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군산시의 어제와 오늘
(2) 군산시의 문화 공간
(3) 채만식 문학관과 금강 하구둑의 이용실태와 문제점
(4) 채만식 문학관과 금강 하구둑의 개선방안
결론
본문내용
(1)군산시의 어제와 오늘
군산 시는 전라북도 서북단에 위치하며 북에는 금강, 남에는 만경강의 두 줄 기에 따라 비옥한 삼각주를 형성하고 서해에 돌출한 반도형인 지형으로 되어 있다. 또한 서해안의 광활한 연악지역에는 크고 작은 많은 섬들이 산재하고 있다. 그 대표적인 것이 고군산 군도이고 전라북도 4개 해안시군 중 유인도 17개, 무인도 50개의 가장 많은 연안도서지역으로서 육지와 바다의 특색 있는 서해안의 중심적 항구도시요. 해안도시이다. 옛날부터 남북의 두강유역의 넓은 평야지대와 많은 섬들은 풍부한 농산물과 수산물의 천연적 보고로 가장 살기 좋은 곳이었다. 백재시대에는 마서량 현으로, 신라와 고려시대에는 옥구 현으 로, 조선시대에는 옥구, 임피 군으로, 1906. 10.1 옥구 군이 옥구 군이 옥구부로 개칭, 1910년에는 군산부가 창설되어 1995. 1 .1에는 군산 시, 옥구 군을 통합, 군산 시로 발족되었다. 한때는 군산의 옛날이름이 진포였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