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일상의발견 중 가위문화

등록일 2003.11.08 MS 워드 (doc) | 1페이지 | 가격 5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이 글을 읽으면서 떠오른 구절이 있었다. ‘당신은 살기 위해 먹는가 먹기 위해 사는가?’라는 질문이다. 과연 지금의 한국인들은 식사란 행위에 어떠한 의미를 두고 있는가를 먼저 되짚어 보아야 할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들(거기에는 나도 포함된다)은 식사를 삶의 행위를 이어주는 하나의 에너지보급과정 정도로 생각하고 살아가는 것이 현실이다. 마치 자동차의 본래 목적이 이동을 위한 것이고 자동차가 움직이기 위하여 주유소에서 급유를 하듯 말이다. 이러한 의미에서 식탁 위의 가위가 소위 문화로써 자리잡음은 대다수의 사람들이 식사를 활동을 위한 보급, 생물학적인 의미로써의 에너지 충전쯤으로만 여기고 있음을 의미하고 이는 실로 다시 생각해보아야 할 점이라는 것에서 필자의 의견에 힘을 실어주고 싶다. 그것은 식사라는 과정을 통해서 우리가 누려왔던 인간으로써의 즐거움과 고차원적인 식사행위의 이용이라는 것이 지금의 한국 사회에서는 평가 절하되어 가고 있다는 증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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