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문] 블레이드 러너-복제인간문제

등록일 2003.11.08 MS 워드 (doc) | 4페이지 | 가격 5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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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블레이드 러너는 영화 시작부터 마지막까지 황량해진 근미래의 모습을 암울하게 묘사하고 있다
그 암울한 미래의 모습과 인간군상은 영화의 주된 소재인 레플리컨트의 탄생에서부터 찾아볼수 있다.
레플리컨트를 제작한 타이렐회장은 철저한 자본가이다. 그는 데커드와 최신 모델의 레프리컨트인 레이첼과 만나는장면에서 레이첼에 대하여 인간보다 더욱 인간다운 레플리컨트의 생산이 타이렐사의 최대 모토라고 말한다. 이러한 모토는 그가 복제인간을 생명이 있는 객체로서가 아니라 하나의 상품으로써 최고의 기술과 자본을 결합하여 최대의 이윤을 얻어야하다는 지극히 자본주의적 발언이다. 이러한 그의 성향은 세바스찬이 그를 찾아왔을 때 주식투자를 하고있는 장면에서 극명히 나타난다. 결국 인류의 미래를 이끌어가는 사람은 타이렐회장과 같은 자본주의와 기술의 결합을 최고의 덕목으로 생각하는 배금주의적 사고를 가진 매우 이성적이고 시장경제에 부합하는 인류상의 전형을 보여주고 있다. 현재의 우리들은 모두 타이렐과 같은 인물이 되고자 한다.
영화에서 복제인간이란 암울한 미래를 이룩한 인류의 원천이 인류 스스로가 자랑하는 기술과 시장경제라는 메타포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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