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윤정모의 ‘고삐’를 읽고..

등록일 2003.11.08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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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고삐는 말이나 소의 재갈에 잡아매어 몰거나 부릴 때 끄는 줄로 끌려가게 만드는 도구이다. 윤정모는 왜 제목을 이렇게 정했을까??
이 소설에 주인공인 '정인'은 방탕한 술집 여자에게서 태어나서 미군기지촌에서 윤락여로 일하다가 남편인 '상우'를 만나서 인생이 바뀌게 된다. 정인은 언제나 자신의 아버지가 빨갱이였다는 과거의 고삐에 얽매여 살아간다. 그러다가 남편이 구속된 후 민가협활동을 하면서 미국에 대한 인식을 바꾸게 되고 인생 또한 바뀌게 된다. 이 소설은 잘 알려지지 않았고 우리나라 사람들의 인식에 좋지 않은 윤락여성을 등장시킴으로서 한국과 미국의 관계를 잘 보여주고 있다. 미군부대 근처에는 미군들에게 비굴하게 이용당하는 사람들의 모습들을 보여주면서 미국이 결코 우리의 동맹국이 아니라는 인상을 강하게 심어주고 있다. 미군들은 돈과 권력으로 마구마구 우리나라 여성들을 성적 노리개로 이용했고 우리나라의 남성들과 정치인들은 미군들의 횡포를 막기보다는 더욱 이용해서 돈을 벌고 권력을 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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