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어떤나라인가

등록일 2003.11.08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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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냉전 종식 이후 국제질서의 전개에 관한 논의에서 자주 나타나는 것이 “제국”(Empire)이다. 소련과 미국이라는 두 강대국 간의 경쟁과 대결에서 소련 제국의 소멸은 미국의 의도와 관계없이 미국을 세계 유일의 초강대국으로 만들었다. 이렇게 새롭게 등장한 미국을 “외로운 제국”, “제어불능의 제국”, “세계적 강국” 등으로 표현해왔다. 대체로 냉전 이후 미국의 세계적 지위에 관한 우파적 해석은 미국이 “세계경찰” 기능, 민주주의와 시장경제의 “전도사” 기능을 맡게 되었다는 입장을 취하고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저작과 논평들은 탈냉전 시대 새로운 제국으로 등장한 미국에 대해 경고성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이런 경고성 견해는 9․11 테러 이후 이라크 전쟁을 거치면서, 견제 불가능한 미국 군사력의 위세와 그 사용 빈도가 더욱 심화되고 있다는 점을 근거로 하고 있다. 일찍이 강대국의 지나친 군사력 팽창이 궁극적으로는 멸망을 가져왔다고 주장한 폴 케네디(Paul M. Kennedy)는 영국의 중동에 대한 실패를 사례로 들면서 이 지역에서 현재 벌어지고 있는 미국의 지나친 침투나 확전을 경계하고 있다.
찰머스 존슨 교수의 최근 저서인 『블로우백』(Blowback: 역풍)도 크게 보면 탈냉전 이후의 유일한 제국인 미국에 대한 경고성 발언의 하나로 볼 수 있다. 그러나 『블로우백』은 여타 미국에 대한 비판서들과 다음 5가지 점에서 크게 다르다: 첫째 『블로우백』은 대부분은 저작들이 로마제국, 오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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