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 에스파냐의 화가 ‘고야’의 작품

등록일 2003.11.08 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300원

목차

-소개
-마누엘 오소리오 만리케 데 수니가
-양산
-서민(庶民) 감정을 자유롭게 표출(表出)
-도자기 파는 사람
-가족

본문내용

펜테토도스 출생하여 프랑스 보르도에서 죽었다. 1766년경 마드리드의 F.바이에우(l734∼1795) 문하에 들어갔고 1798년 궁정 수석화가가 되었다. 작풍은 대체로 두 시기로 나눌 수 있다. 즉 1771년부터 1794년까지 후기 로코코의 작풍과 그 이후의 것이다. 후기 로코코시대에는 프랑스 18세기의 ‘아연화(雅宴畵)’ 영향으로 왕조풍의 화려함과 환락의 덧없음을 다룬 작품이 많다. 그 후 융그스와 티에폴로로부터 다채로운 색채기법을 배웠고 벨라스케스, 렘브란트, 보시 등의 영향을 받으면서 차츰 독자적인 양식을 형성하였다.

그는 일생 동안 인물을 그렸는데, 초상화에서 인물화로 전환하였다. 1800년 《카를로스 4세의 가족 The Family of Charles Ⅳ》에서는 당시 궁정 사회의 인습과 무기력, 허명(虛名)과 퇴폐가 뚜렷하게 나타나 있다. 유명한 《옷을 입은 마하 Maja vestida/The Clothed Maja》《옷을 벗은 마하 Maja desnuda/The Naked Maja》(1800∼1805)에서도 에스파냐의 전통적 여성이 잠자는 비너스라는 고전적 주제에서 벗어나 강한 리얼리티로 표현되어 있다. 위험하고 관능적인 여성 표현 등 고야의 인간관은 차차 악마적 분위기에 싸인 것처럼 보인다. 이러한 경향에서 일대 전환한 동기는 청각을 잃을 정도의 중병을 앓은 체험과 나폴레옹군의 에스파냐 침입으로 일어난 민족의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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