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사] 가치는 주관적인가, 객관적인가

등록일 2003.11.08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3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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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가치, 특히 미적 가치가 주관적인가 객관적인가를 생각하기에 앞서 먼저 나는 제롬 스톨니쯔의 미적 지각에 관한 이론에 쉽게 공감할 수 없음을 느꼈다. 짧은 기간이었지만 대학에 입학하여 미술사를 공부하면서 최근 강하게 드는 생각이 '어쩌면 예술작품이라는 것도 그것 자체가 미적 가치를 가지고 있건 중립적이건 간에 역사 속에서 이루어지는 사회적 문화적 여건과 그로부터 영향을 받은 작가에 의해 만들어지고 결정되어 지는 것이 아닐까'라는 것이었다. 현재 미술사라는 학문을 연구하고 공부하는데 있어 기조가 되고 있는 이론이 E.H 곰브리치의 것인데 그에 따르면 시대마다 예술작품의 미적 형식과 미감의 기준은 다분히 거대한 역사적 흐름 속에서 이루어지는 사회 문화적 변화에 의해 바뀐다는 것이다. 미술사를 공부하기 시작하면서 나는 자연스럽게 예술작품도 문화의 한 범주로서 엄연한 사회 문화적 산물이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고 얼마 전 예술가 오노요코 전시회를 보면서 그러한 확신을 어렴풋이 굳히게 되었다.
한편 제롬 스톨니쯔는 작품에 관한 지식이 미적 지각에서 배제되어야 하며 그것은 부차적인 것일 뿐이라고 주장한다. 물론 미적 지각 즉, 독특한 바라봄에 있어서 대상과 하나가 되어 공감적으로 바라 보아야 하고- 대상에 대해 친밀하게 접근하는 것을 말하며 반복을 통해 애정을 가지게 되고 결국은 알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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