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4.19혁명에 대하여...

등록일 2003.11.08 한글 (hwp) | 5페이지 | 가격 400원

목차

1. 4·19를 보는 시각
1) 근대화론의 시각
2) 민족주의적 시각, 제 3세계론적 시각

본문내용

1. 4·19를 보는 시각

4·19가 일어난지 40년이 지났다. 그런 만큼 당시 학생운동에 직접 참가했던 소위 4·19세대 자신들의 경험기나 평론 등에서 시작하여, 그것을 직접 체험하지 못한 후대의 정치학, 경제학, 사회학 등을 전공하는 연구자들에 의한 논의들이 어떤 의미에서는 상당한 정치성을 띠고 있는 측면도 있었다. 4·19에 대한 개념문제만 보더라도, 한때는 혁명 또는 의거로 불려지다가 5·16이후에는 적어도 공식적으로는 의거로 고정되어 갔고 대신 5·16이 혁명으로 정착되어 갔으며 4·19는 5·16의 전단계로, 5·16은 4·19의 완성으로 연결시키려는 논리도 있었다. 이는 박정희 정권이 자신들의 쿠데타를 합리화시키기 위해, 그리고 이른바 4·19세대 중 일부가 5·16군사정권에 협력함으로 변절과 개량화의 길을 정당화시키기 위해 나온 것이다. '모든 역사의 본질은 현대사'라는 말처럼 과거의 역사에 대한 인식은 단지 과거의 흘러간 사실에 대한 인식만이 아니라 현재의 위치, 그리고 미래에 대한 지향과도 연결되어 있기에 정치성이 배제될 수는 없을 것이다. 더욱이 4·19에 서 제기된 정치적·사회적 과제가 아직도 완전히 해결되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그러한 과제를 완수하기 위한 운동세력과 기존의 기득권을 유지하려는 정치권력과의 강등이 여전히 첨예하게 계속되고 있기 때문에 평가는 더욱 그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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