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세의 '남벌'을 보고...

등록일 2003.11.07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5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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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남벌은 지극히 이현세님적인 작품이다. 이 작품이 나왔을 당시에 많은 인기를 끌었던 주된 이유는 한국민의 정서를 이용하였고, 이현세 특유의 긴박감이 전체 작품 중에 넘쳤기 때문일 것이다. 여러 가지 비판들이 있고, 또 그 만큼의 많은 관심을 가진 작품임은 부인할 수 없다. 여하튼 중요한 것은 이현세 작가님 같은 분도 공부가 부족하다는 것이다, 밀리터리에 조금만 관심이 있으신 분이면 얼마나 황당무계한 부분이 작품에 나왔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몇 가지 예를 들면, 분명히 전 페이지에서는 F15 였던 것이 미사일 회피 기동을 할 때는 F4 로 바뀐다던가 대함 미사일 쏠 때는 F18 이 된다던가 하는 것이다. 그리고, 정확한 것은 아니지만 F18 미사일 발사 장면은 맥도널 더글러스사의 달력에 그려져 있던 것 같았다. 또한 이 만화가 가까운 미래를 배경으로 하였다고는 하지만 너무나도 비현실적인 것이 많았다. M16 을 한 손으로 쏘고, 총의 길이가 늘어났다 줄었다하고, M16 으로 머리를 쏘는데 머리가 남아있고 하는 등등은 작가가 좀 생각을 했어야 하지 않았을까 한다.
남벌이라는 만화 확실히 이야기하면 한 시대에 나올까 말까 한 만화이다. 그것이 좋은 방향이던 나쁜 방향이던 간에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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