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어문학] 안나까레니나요약
- 최초 등록일
- 2003.11.07
- 최종 저작일
- 20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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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1부
□ 2부
□ 3부
□ 4부
□ 5부
□ 6부
□ 7부
□ 8부
본문내용
□ 1부
오블론스키는 가정교사와 바람을 피고 그 때문에 아내, 돌리와 사이가 멀어진다. 어느날 친구 레닌이 찾아오고 그는 키티라는 여인을 좋아하지만 키티는 브론스키를 좋아하고 있다. 오블론스키는 그의 문제를 도와주러오는 동생 안나를 마중나가러 기차역에 가가고 거기서 어머니를 마중나온 브론스키를 만나게된다. 여기서 안나와 브론스키는 서로에게 호감을 가지게 된다. 이야기를 나누고 헤어지려는데 한 인부가 열차에 치어 죽게된다. 안나는 불길한 징조라 말한다. 안나는 돌리와 오블론스키에 대해서 이야기하게 되고 돌리는 마음이 가벼워진다. 어느 무도회에서 브론스키와 안나의 모습을 보고 키티는 그들만의 은밀한 감정을 확인하게 된다. 레닌은 결혼에 특별한 의미를 두고 있었고 키티에게 청혼하지만 거절당하게 된다. 안나가 떠나는 날, 돌리와 작별인사를 하고 무도회에서의 일들을 이야기한다. 안나도 키티와 브론스키의 관계에 어색하게 끼어든 것 같아 미안함을 느낀다. 떠나면서 안나는 다시금 일상으로의 복귀를 생각하며 소설책을 꺼내지만 집중이 잘 되지 않고 브론스키에 대한 자신의 속마음을 확인하며 갈등한다. 바람을 쐬러 나갔을 때 우연히 브론스키를 만나게 된다. 그날밤 기차에서 한숨도 자지 못한 안나. 페테르스부르크에서 마중나온 남편을 만나지만 안나의 첫마디는 아들에 대한 물음이다. 브론스키도 페테르스부르크에 도착하고 안나부부의 광경을 본후 카레닌의 모습에서 직감적으로 사랑하고 있지 않다는 것을 눈치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