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리버 여행기 를 읽고나서..

등록일 2003.11.07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700원

목차

인간은 영원히 우등한 동물이다?

본문내용

예전에 혹성탈출이라는 영화를 본 적이 있다. 그 영화의 주된 내용은 그 세계를 지배하는 존재가 인간이 아니라 원숭이라는 것이다. 인간은 원숭이 보다 미개한 생물체로 살아간다. 원숭이가 인간을 지배하는 세상. 내가 살고 있는 세상에서는 일어날 수 없는 현실이지만 영화 속에서 경험했던 경험은 인간이 가장 우등한 생물이라는 것에 대한 것과 맞물려 우월성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되었다.
정말 그런 일이 일어날 수 있을까? 어쩌면 먼 미래에는 정말 그런 일이 가능해질 수 도 있다는 생각을 해보았다. 다윈의 진화론이 정말로 다른 생물체에도 적용되어진다면 아주 오랜 세월이 지난 후에는 인간보다 우월한 생물체가 나타나게 될지는 아무도 모른다고 본다. 그런 궁금증의 결과가 바로 걸리버가 경험한 말의 나라의 휴이넘과 야후라고 본다.
말들의 나라의 야후라 불리는 인간은 휴이넘이라는 그 세계에서 우등한 존재인 휴이넘이라는 말들에 의해 지배받는다. 그리고 지금 내가 살고있는 세상에서 말들이 하고있는 일과 다를바 없는 일을 야후들이 하고있다. 그런 야후에게는 말을 할 수 있는 능력조차 없다. 오히려 언어를 사용할 수 있는 능력은 휴이넘이 가지고 있다. 우리는 흔히 우리가 사고할 수 있고 다른 동물과 달리 말을 할 수 있는 능력을 가졌다고 해서 우리를 인간이라는 우등한 동물로 구분한다. 말들의 나라에서는 휴이넘이 인간과 같은 말을 할 수 있고 사고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다. 그렇다면 우리가 우월하다고 믿는 조건들을 말들의 나라에 적용해 보면 그 나라의 우등한 존재는 말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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