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경영] 해외직접투자의 성공과 철수사례

등록일 2003.11.07 한글 (hwp) | 7페이지 | 가격 1,800원

목차

☞해외직접투자 성공사례
1. 로만손
2. 멕스메이트
☞해외직접투자 실패사례
1. 보루네오 가구
2. 대우
☞해외직접투자 철수사례
1. (주)삼풍

본문내용

(주)삼풍은 1976년 對美 수출 부진을 타개하기 위해서 對美非 쿼타지역을 택해서 해외투자를 하기로 결정했다. 그 대상국으로 중남미에 있는 엘살바도르가 결정이 되었다.
그런데 엘살바도르의 투자환경을 보면,
① 엘살바도르의 자유무역지역에는 수입관세가 100%면제되고 소득세와 자산세도 100%면제되며
② 외국기업의 자본금납입이 자유롭고 이익금의 본국송환도 가능하며
③ 현지인을 90%이상 고용해야 하며 임금총액이 85%를 넘어야 하는 조건이 있다.
④ 엘살바도르의 상용어는 스페인어이고 국민성은 상당히 낙천적이다. ⑤ 일본기업의 현지합작법인 설립이 많고 이 회사들은 (주)삼풍과 긴밀한 유대관계를 맺고 있다.
⑥ 또한 엘살바도르와 대한민국은 국교관계가 수립되어 있고 對엘살바도르 수출또한 급신장하고 있다.
이러한 투자환경을 보고서 삼풍은 현지진출의 위험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① 對美쿼타제한의 회피와 ② 저렴한 노동력을 얻을 수 있다는 이점에 해외투자를 결정하게 되었다. 드디어 1977년 2월 엘살바도르에 (주)삼풍의 엘살바도르 현지법인인 Sampoong Salva가 설립되었다. 자금지원은 미국의 현지법인인 Sampoong America Inc.로부터 받았다. (주)삼풍은 여러가지 악조건 속에서 생산 1차년도에는 적자를 기록했지만 생산 2차년도인 1978년부터는 흑자를 기록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1979년부터 엘살바도르 정국이 불안해지기 시작했다. 대내, 대외의 정치적 상황이 혼란으로 치닫고 있었고 게릴라들의 난동으로 내전상태에 돌입했다. 업친데 덥친격으로 회사내 노동조합의 과격분자들이 회사를 점거하고 한국인 사원을 인질로 잡고서 회사에 대해 임금인상과 보너스 인상 등의 요구를 하기 시작했다.
현지법인은 엘살바도르 정부와 우리나라정부에 보호와 도움을 요청했으나, 별다른 뾰족한 수가 없었다. 그래서 과격분자들의 요구를 수용한 현지법인은 서둘러 회사를 철수시킬 단계에 이르렀다. (주)삼풍은 현지정부와의 협상에서도 그다지 큰 효과를 보지 못하고 약 100만 달러에 이르는 원, 부자재 등의 자산을 엘살바도르에 남겨둔채 현지법인을 청산하고야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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