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변해버린 아이들

등록일 2003.11.07 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이것은 교직 시간에 책을 읽고 독후감을 쓴 것입니다. 많은 도움되길바랍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이 책은 요즘 우리 학교의 사태에 대해 적나라하게 글을 쓴 것이다. 이 책을 대충 간략하게 소개를 하자면 이 책은 일본 동경대학교 경제학과를 나와 33년째 현직 중학교 교사로 재직중인 가와카미 료이치씨가 체험을 바탕으로 쓴 학교 교육의 붕괴 현상에 대한 보고와 그 대안을 제시한 책이다. 내용은 대체로 도대체 요즘 아이들은 알 수가 없다는 것이다. 아이들이 이상하고 아이들이 변했다는 것이다. 새로운 아이들이 등장했다는 것이다. 등교거부, 집단 따돌림, 자살, 칼부림사건, 청소년 폭력 등 이런 문제들이 소수 문제아들이 일으키는 것이 아니라, 절대다수인 보통 아이들이 일으키고 있다는 것이다. 교사들은 지금 새로운 사태에 직면해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누구보다 가장 괴로운 사람은 바로 아이들이며 아이들은 세상을 사는 방법을 제대로 배우지 못한 채 덩치만 커져 매일 공룡처럼 어그적 거리고 있다고 보고하고 있다. 지금 우리나라에서 벌어지는 학교 붕괴의 실상은 일본에서 불과 10여년 전에 벌어졌던 일들이다. 저자는 학교 교육의 붕괴는 '부드러워진 학교'에서 비롯된다고 말한다. 아이들의 인권과 자유를 제일 먼저 생각하고 배려하자는 자유방임 교육의 결과가 오늘의 실상이라는 것이다. 저자는 학교는 기본적으로 '강제적'으로 학생들에게 정상적인 사회인으로 성장하도록 가르치는 곳임을 잊어서는 안 된다고 한다. 학생 개개인의 의견과 자유를 존중해줘서는 교육 자체가 불가능하다고 주장한다. 따라서 교실에서는 남성적인 강인한 힘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남성적인 무서운 힘이 있어야 학생이 교사에 복종하고 이런 관계가 형성되어야 비로소 교육이 이뤄진다는 얘기다. 교사와 학생의 수직적 관계를 복원시켜야만 학교 붕괴를 막을 수 있다는 것이 다는 것과 그 어느 때보다도 교사들에게 지혜와 용기가 필요한 시대이며 가정교육의 기능이 회복되어야 한다고 결론을 맺고 있다. 솔직히 처음에 이 책을 읽었을 때는 이런 말들이 말도 안 된다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30년 동안 교사 생활을 해온 교사가 이 책을 지었기 때문에 현실감이 아예 없는 것은 아니지만 내가 아직까지 생각하고 있는 학교는 이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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