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관] 나의 세계관, 나의 인생관

등록일 2003.11.07 한글 (hwp) | 1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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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나의 세계관, 인생관이란 숙제를 받았을 때, 고민이 많았다. 난 플라톤이나, 또 다른 위대한 철학자들처럼 그런 훌륭하고 거창한 세계관과 인생관을 가지고 있지 않고, 오히려 아주 작고 소박하기 때문이다.
나의 세계관은 현실자체이다. 플라톤처럼 나는 내가 살고 있는 현상계를 이데아의 모방이라고 보지 않는다. 난 내가 살고 있는 바로 이 세계, 바로 이 세계가 나에겐 ‘세계’인 것이다. 플라톤의 생각을 부정하는 것은 아니지만, 난 이데아의 세계, 사유할 수 있으나 경험할 수는 없는 이 이데아의 세계는 나에겐 그냥 허망하게 느껴진다. 물론 최선의 세계는 있을 수 있겠지만, 그런 세계가 현실로서 존재할 수 없다면, 인간들은 언제나 최선에 세계에선 살 수 없을 것 같다.
이데아의 세계는 상상속에서만 존재하는 것이라고 생각된다.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 역시 끊임없이 변화한다. 좀 더 나은 세계로 조금씩 변화하고 있다. 물론 항상 긍정적인 면만 있을 수 없어, 부작용 같은 것도 있지만 그래도 그것이 최선인 것 같다. 이 세계를 살아가는 우리 인간들도 나름대로 최선을 다 하고 있고, 그러한 인간들의 힘이 세계를 바꾼다고 생각한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 현실세계가 불만족스러울지도 모르지만, 그건 우리 인간들의 최선인 것이다. 과거의 불만족스러웠던 세계도 알고 보면 그 당시의 최선이 아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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