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 감상] 동양화 전시회 감상문

등록일 2003.11.07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8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그림들은 하나같이 무표정한 얼굴을 하고 있었다.
흔히 인물화라고 하면 표정과 동작이 얼마나 살아 있는지를 중요시하는 걸로 알고 있었는데 이상하다는 느낌이 들었다.
작가는 그런 평범한 표정들 속에서 고난한 삶을 극복하려는 존재의식을 표현하고 있다고 하는데....잘 모르겠다.
얼굴까지도 먹으로 채워놓은 몇 개의 그림은 표정을 더욱 굳어보이게 만들어서 특히 인상에 남는다.
대충 보면 그림들이 다 비슷해 보였다.
무표정한 얼굴, 반듯하게 서있는 자세... 그렇지만 요모조모 뜯어보니 약간씩 다른 표정을 하고 있다는 것이 느껴졌다.
한 화면에 여러 개의 모습을 그려 놓은 그림이 있다.
그건 아마도 분열한 자기 모습을 여러 개의 모습으로 표현한게 아닐까?
같은 듯 하면서도 조금씩은 다른 표정들, 결코 쉽게 파악할 수는 없지만 왠지 그 침묵속에 복잡한 감정들이 담겨 있을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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