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ck, 그리고 민중음악의 발전

등록일 2003.11.07 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1. 서론
2. 문제는 락이 아니라 민중음악
3. 생산자들의 형식적, 내용적 상상력을 복돋아 주어야 한다.
4. 생산자여 자신의 길을 가자
5. 마치며

본문내용

몇 개의 학내 락그룹, 그리고 민중 락그룹, 블랙홀, 크래쉬 등의 기성 락그룹. 요즘 몇몇 대학내에서 기획되어지고 있는 초청 공연의 흐름이다. 이름하여 '락의 저항정신'이라고 하는 담론의 확장 속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젊음의 반란 락 훼스티발'인 것이다. 몇몇 평자들의 락에 대한 저항의 담론형성과 서태지와 아이들, 강산에, NEXT 등의 대중음악판 에서의 사랑타령이 아닌 강한 사회비판의식의 등장, 그리고 천지인이라는 민중가요 락그룹의 탄생, 음악모임 작은하늘의 락을 중심으로한 형식적 모색, 조국과 청춘의 락에 대한 전면적인 시도 등 민중가요의 역사성을 계승한 락음악의 형성과 그리고 일부 대중들의 이러한 흐름에 대한 적극적인 수용이 문화지형 속에서 하나의 결실로 나타나기 시작한 것이라고 할까. 사실 지금 몇몇 평자들이 락의 부활을 이야기하고 마치 진보적 노래운동의 새로운 대안이 부상된 것처럼 느껴질 정도로 락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는 것은, 민중가요의 침체라는 90년대 이후의 상황 속에서 일견 하나의 돌파구로 위치지워질 수 있다는 전술적인 측면이 존재하고 있다고 생각된다. 물론 한 측면에서는 아직도 민중가요의 락 수용에 대하여 여러가지 측면(?)에서 심한 알레르기를 보이는 사람들도 존재하고 있지만 이젠 민중음악내에서 락이라는 형식은 이미 하나의 지형을 확보해 들어 갔다고 결론지어도 좋을 듯 싶다.
필자 또한 이러한 락을 통한 민중음악의 형식적 시도를 적극적으로 지지, 옹호하면서 몇지를 이야기해 보고자 한다.
2. 문제는 락이 아니라 민중음악
'형식주의'가 아닌, '내용주의'로의 복구 우선 먼저 짚고 넘어가야 할 점은 민중음악의 형식에 대한 문제이다. 천지인을 필두로 진행된 락의 수용에 대한 논란은 개별생산자, 또는 어느 한팀의 차원을 넘어 전체 민중가요의 형식의 방향에 대한 문제라는 점이다. 이러한 민중가요의 형식에 대한 문제가 먼저 짚어지지 않고서는 민중가요의 발전에 대한 생산적인 논의가 진행될 수 없으리라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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