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 공자의 철학

등록일 2003.11.06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600원

소개글

공자의 철학이라는 책을 읽고 쓴 감상문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공자는 아주 최근에 이르기까지 “우리의 시대보다 앞서 있었다.” 고 볼 수 있다. 공자도 소크라테스처럼 자기가 사는 시대 뿐 아닌 시대를 넘어선 사람이었던 것 같다.
공자는 제재조치들의 사용에서는 인간을 인간답게 만들 수 있는 어떠한 잠재적 가능성도 볼 수 없다고 했다. 즉 형벌로 다스리면 수치심이 사라지고, 덕으로 다스리면 수치심이 있게 된다고 하였다. 이는 오늘날의 체벌을 금하는 이유와 합치된다. 대안학교 뿐 아니라 많은 학교가 체벌을 금하기 시작했다. 벌을 준다고 진정한 반성이 있게 되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벌을 받았으니 잘못한 것에 대한 죄값을 받았다는 생각에 죄책감이 사라진다는 것이다. 상에 있어서도 마찬가지다. 벌과 상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줄 수는 있을지 모르지만 그것은 진실로 인간적인 방식이 아니기 때문에 진실로 인간적인 삶을 확립시키지 못한다. 오늘날의 대안학교는 물질적인 강화보다는 칭찬과 같은 강화를, 신체적인 벌보다는 충고나 소거와 같은 방법으로 벌을 준다. 논어의 관점에 따르면 사람이란 실제적인 여러 이유들로 인해 자신의 과거 행위를 후회할 수 있으며, 얼마든지 가던 길을 바꾸고 이제부터라도 도를 따라갈 수도 있다. 꼭 형벌에 의해서가 아니라도 말이다. 모든 면에서 공자가 강조한 것은 잘못에 대한 처벌이 아니라 선행이 권장이었고, 강제가 아닌 설득이었으며 시종일관 부정적이라기보다는 긍정적인 것이었던 것 같다. 그는 앞을 내다보는 매우 창조적인 교육자였던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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