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플라톤의 국가론을 읽고

등록일 2003.11.06 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5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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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전자의 방법과 후자의 방법은 같은 결론을 제시하지만 교수법에서 많은 차이를 드러내고 있다. 전자에서는 정답이 이미 3번이라는 주장을 교사가 펼치고 그 외의 답은 모두 무시하고 있다. 하지만 후자의 경우에는 오답의 잘못된 점을 지적하고 다르게 생각해볼 수도 있는 가능성을 열어 두었다. 주목할 점은 정답을 확실하게 지적하지 않은 점이다. 이는 여러 유추의 가능성을 열어 두어 학생들이 사고할 수 있는 범위를 확대시켜 준다. 예전에 공부 잘 하는 비법을 소개하는 책에서 본 적이 있는 구절이다. “정답을 많이 아는 사람보다 오답을 많이 아는 사람이 더욱 풍부한 지식을 가지고 있다” 정답만을 알고 있는 교사는 정답을 말해버리면 더 이상 학생들에게 말해줄 수 있는 지식이 없다. 하지만 오답을 많이 아는 교사는 오답이 오답인 이유를 들어 더욱 많은 것을 가르칠 수 있다. 이처럼 교사는 학생의 주장을 정면으로 반박하는 또 다른 주장을 펴기보다는 그 논리의 허점을 설명해주어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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