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세미나]걸리버 여행기

등록일 2003.11.05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800원

소개글

세미나 자료입니다. 유용하게 쓰셨음^ㅡ^

목차

없음

본문내용

걸리버 여행기는 누구든지 간에 어렸을 때 소인국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던 것이 전부이지 않을까 싶다. 처음에 책을 샀을 때 책 겉표지에 ‘무삭제 완역, 4부는 누구도 읽어서는 안된다‘ 등등의 내용을 보며 무슨 내용인지 굉장히 궁금했었다. 그러나 4부를 읽으면서 왜 사람들이 읽지 말아야 한다고 했는지를 아주 조금은 이해가 되기 시작하였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며 나의 모습을 반성하지 않을 수 없었다. 단순히 동화라고 생각했던 책에서 나는 인간에 대한 거부감까지 들기 시작했으니 말이다. 나는 휴이넘과 야후를 비교하는 주제에 대하여 이야기 해 보겠다.
가장 눈길을 끌었던 것은 제 4부인 ‘말들의 나라’였다. 4부에서는 이상을 통한 인간을 풍자하고 있다. 우선 나는 스위프트의 상상력에 놀라울 뿐이었다. 인간과 말의 위치를 뒤바꿔 놓은 것에 우선 놀랐으며, 이성을 가진 말인 휴이넘과, 천하고 더러운 인간의 모습인 야후의 모습에서 당황하게 되었다. 나는 왜 스위프트가 다른 동물도 아닌 말을 소재로 썼을까 궁금하였다. 그래서 이것저것 찾아본 결과 전세계적으로 말은 제왕출현의 징표로서 신성시되었으며 초자연적인 세계와 교통하는 신성한 동물로 여겨졌다고 나와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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