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사] 명. 청 교체기와 동아시아

등록일 2003.11.05 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1. 서 론

2. 본 론
1). 사회 변화
①. 향촌질서의 재편
②. 인구 이동
③. 민중 운동
2). 명. 청 교체

3. 결 론

본문내용

1. 서 론

서양의 역사학계에서는 송대(宋代)로부터 아편전쟁 이전의 청대(淸代) 중엽까지(10세기 중엽~9세기 중엽)의 900여 년간을 기본적으로 동질적인 사회로 보는 경향이 있다. 그 이면에는, 유교적 지식인이고 대체로 지주인 사대부(士大夫)를 사회의 지배층으로 하는 사회구조가 송대에 확립되어 본질적으로는 변하지 않은 채 청대까지 계속되었다는 인식이 깔려 있다. 그러나 송대부터 아편전쟁에 이르는 900여년에 가까운 시기를 아무런 변화나 발전도 없이 지속되었다는 이런 주장에 중국학계의 비판이 나오기 시작하였다. 이시기에도 중국 사회가 획기적으로 변화한 때가 있으니 그것이 바로 명말(明末). 청초(淸初)의 시기(16세기~18세기)라는 것이다.
명. 청 교체기의 움직임은 이미 명 중기(15세기 말)에서부터 나타나기 시작한다. 명 초기와는 달리 명 중기에 들어서면서 여러 가지 사회 변화가 등장하기 시작한 것이다. 이런 움직임이 확연히 들어나 그 성격이 뚜렷해지기 시작한 것은 명 말기(16세기)로서 여기서는 명. 청 교체기의 시기를 명 말기로 잡고 명. 청 교체기에 일어난 사회 변화와 명에서 청으로 왕조가 교체되는 과정을 살펴보기로 할 것이다.

2. 본 론

1). 사회 변화
①. 향촌질서의 재편
명조는 향촌지배를 위한 기본조직으로서 이갑제(里甲制)를 시행하였다. 이것은 종전부터 형성되어 있던 촌락의 공동체질서를 그대로 존속시키면서 원칙적으로 자급자족이 가능한 110호를 1리(里)로 편성하고, 인정(人丁)과 재산의 다과에 따라 호등(戶等)을 구분하는 제도였다. 명초에는 이러한 이갑제질서를 기반으로 하여 사회가 비교적 안정되어 있었다. 그러나 1400년대 중엽, 즉 명대의 중기로부터 말기에 걸쳐서 점차로 이갑제질서가 변질, 해체되어 갔다.

참고 자료

1. 오금성. 『명말`청초 사회의 조명』, 서울: 한울아카데미, 1990
2. 서울대학교동양사학연구실. 『강좌 중국사4』, 서울: 지식산업사, 1989
3. F.웨이크만. 『중국제국의 몰락』, 서울: 예전사, 1987
4. 민두기. 『중국사시대구분론』, 서울: 창작과비평사, 1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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