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윤리] 현대사회와 직업윤리
- 최초 등록일
- 2003.11.05
- 최종 저작일
- 20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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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서론
본론
결론
본문내용
Ⅲ. 결 론
개개인의 기능이나 자질 내지 전문적 지식을 중시하는 근대사회의 업적주의의 원리가 지배적이기 때문에 서
구 사회에서의 직업선택은 어디까지나 개인의 능력이나 적성을 중시한다. 오늘날의 공업사회를 다른 말로 후기
산업사회라고 하고, 아니면 태크놀로지 사회라고도 한다. 테크놀로지는 한마디로 인간이 사는 사회 전체로 과학과 기술에 의하여 처리한다는 뜻이다. 마치 기업이 최소한의 비용으로 최대의 이윤을 남기려는 것과 마찬가지로 합리성과 효율성을 목표로 한다. 특히 후기 산업사회는 정보화사회라고 하는데 효율화나 합리화는 당초에 산업기술의 진보에서부터 비롯된 것이었다. 산업화가 도시화를 촉진한다는 사실은 상식에 속하는 일이다. 후기 산업사회에서의 공업기술도 고도 기술을 활용하는 부가가치가 높은 쪽으로 기울고 있다. 공업입지의 선정은 매우 중요한 과제로 이것이 기존 도시의 환경을 개선하고 국토의 균형있는 발전을 가져오는 동시에 도시와 농촌사이의 균형과 조화를 도모하는 유일한 길이다. 공업입지는 되도록 지역성을 살려야 한다. 노동은 그것에 대한 댓가와 상관없이 그 자체가 매우 소중하다는 것이다. 지나가는 시대에는 입신출세하는 길이 부모에게 효도하는 길이며 또 인간으로서 가장 바람직한 생애라고 생각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