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학, 미학] <마법의 성 : 오페라 이야기> 서평

등록일 2003.11.05 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2003년 1학기 서울대학교 '음악론 입문' 수업 과제로 제출한 것입니다.

한글 2002에서 작성한 것을 한글 97에서도 볼 수 있도록 저장하였기 때문에, 양식 면에서는 제대로 나타나지 않는 부분이 있을 수 있지만, 내용을 보시는 데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오페라. 이 세 음절의 단어에서는 '예술'의 느낌이 강하게 느껴진다. 대중들이 오페라를 쉽게 느끼지 못하게 하는 예술의 느낌이다. 일상의 일부인 영화나, 문화생활로 느껴지지만 편하게 대할 수 있는 연극이나 뮤지컬과는 달리, 오페라는 왠지 고상하고 예술에 조예가 깊은 사람이나 감상하는 것으로 여겨지곤 한다.
우선 음악교과서에 나오는 유명한 작곡자들이 만든 것이다. 널리 알려진 오페라라고 해서 보면 순전히 뜻모를 외국어인데다가 노래를 해서 알아듣기는 더욱 힘들다. 출연하는 사람들도 '배우'가 아닌 '성악가'들이다. 친숙한 팝적 멜로디와 비트가 있는 리듬이 아닌 부담스러운 클래시컬한 음악이다. 볼 수 있는 극장도 몇 군데 되지 않는다. 무엇보다 한 번 보려면 만만치 않은 돈을 들여야 한다. 이러한 여러 이유가, 많은 사람들에게 오페라를 나와는 어울리지 않는, 어려운 '예술'로 받아들이게 한다.
하지만 최근 들어 해외 유명 뮤지컬을 들여와 대규모 공연을 하면서 대중적으로 열렬한 호응을 얻고, 수익성 면에서도 성공적인 결과를 얻는 사례가 계속되면서 이에 뒤따라 오페라도 초대형 규모의 유명한 것들이 국외 일류 성악가들을 출연진으로 하여 연이어 국내에서 공연되고 있다. 블록버스터 영화, 블록버스터 뮤지컬에 매료되고 익숙해진 대중들은 이제 스펙터클한 면모로 다가오는 오페라에도 그 어느 때보다 열린 관심을 가지고 공연들을 대하게 되었다.

참고 자료

<마법의 성 : 오페라 이야기 1,2>, 허영한 저, 심설당 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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