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학] 내가 사는 대전

등록일 2003.11.05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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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대전은 타 도시들에 비해 빠른 성장을 해 왔다고 말할 수 있다. 현재 대전말고도 부산, 인천, 대구, 광주, 울산 등의 광역시가 있다. 하지만 대부분 도시의 역사가 오래 전부터 이어지고 있다.
지금 충남도청이 아직 대전에 있다. 보통 도청소재지는 옛날부터 발달된 도시들에 있었다. 하지만 공주에 있던 도청이 대전에 자리잡은 것은 그리 오랜 일이 아니다.
대전은 사실 조그만 지역이었다. 예전엔 대전엔 진잠과 회덕현 부근에만 조그마한 부락이 형성되어 있었다. 그 이유는 대전의 전역이 하천의 범람지였기 때문이다. 현재 발굴된 선사유적지들의 땅을 살펴보면 자갈이 많다고 한다. 거기에서 이 지역이 범람지였음을 알 수 있다. 도시로서 대전이 발달하게 된 것은 일제시대에 하천변에 둑을 쌓아 토지를 개간하고 또 가장 중요한 교통수단이 된 경부선이 통과하면서 이다. 그리고 광복 후 대전지방의 행정구역이 일제 때의 제도를 이어오며 대전시로 개칭(1949년)되었다. 광복 이후 또 한번의 큰 변화를 가져오는데 그것은 바로 6․25전쟁이다. 1950년 전쟁이 일어나자 대전은 북한의 남침이 계속되어 정부가 대구로 옮겨질 때까지 임시수도로의 역할을 수행하였다. 남하하는 북한군을 저지하는 금강의 방어선이 무너지자 한․미 양군은 전국으로 통하는 교통의 요지인 대전을 고수하고자 하였다. 또한 덕분에 북한군의 주요 목표도 대전 공략이었다.
대전은 6․25전쟁으로 거의 폐허가 되었으나 이북의 피난민이 이곳에 정착(주로 지금의 대동과 신흥동, 소재동과 성남동이다.)하고 전쟁 후 복구와 급속한 인구의 증가로 중부 지방의 행정, 문화, 경제의 중심도시로 발전하기 시작하였다. 이리하여 대전은 전국 각지의 사람들이 골고루 모인 새로운 도시로 크게 발전하였다. 도시가 확장됨에 따라 대전을 둘러쌓던 대덕군이 대전으로 편입되고 마침내 직할시로 승격(1988년)하며 충청남도의 행정권에서 벗어나게 되었다. 그리고 1995년 지방 자치제의 실시에 따라 현재의 대전광역시로 개명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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