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라와 딥스를 읽고

등록일 2003.11.05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로라와 딥스 두권의 책을 읽고 쓴 감상문입니다. 상호비교하여 작가의 관점과 교육적 관점을 살펴보실수 있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2학년에 올라와 배운 교육 심리학은 1학년 때 배운 교양 심리학과는 약간은 차이가 있었다. 지금 배우는 것은 치료적인 면이 약간은 있는 것 같고 또한 우리가 나중에 교직에 나갔을 경우 아이들을 대할 때 좀더 도움이 될 만한 것들을 배우는 것 같았다. 이번 심리학에서 교수님이 내주신 레포트는 책을 읽고 느낀 점을 쓰는 것이다. 책은 여러 권이 있었다. 그 중에서 '딥스' 라는 책은 내가 2년 전 다른 대학을 다닐 때 우연히 접하게 된 책이었다. 그 당시 그 책은 나에게 그다지 커다란 의미로 다가오지는 않았었다. 전혀 관심도 없는 분야였기 때문이다. 하지만 지금은 내가 교사라는 직업을 가지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만큼 현재 내게는 많은 도움이 되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다시 책장 깊숙이 있는 그 책을 꺼내어 들었다.
'딥스' 말고도 다른 책 중에서 유난히 나의 시선을 끄는 책이 있었다. 그것은 '로라, 로라'였다. 책의 표지에 이런 글귀가 있다. '생후 1년 6개월만에 프라이팬에 던져진....' 이 말을 보고 난 속으로 생각했다. 정말로 프라이팬에 들어갔을까? 그리고 정말로 기름이 둘러진 팬에 불이 켜졌을까? 하는 궁금증이 나를 사로잡았다. 그래서 나는 이 책도 읽기로 했다. 우선 로라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고 싶다. 로라는 딥스와는 전혀 다른 환경의 아이이다. 로라는 시설의 아이이다. 의사가 로라라는 아이를 치료하기로 결심하고 나서 처음 본 로라의 모습은 정말로 애처롭고 딱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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