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바이 구텐베르크를 읽고

등록일 2003.11.05 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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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인간은 눈을 통해서는 감성을 귀를 통해서는 이성을 제각각 발달시키고 있다고 한다. 쉽게 말하자면 시각적 커뮤니케이션은 그림을 보고 아름답다 화려하다 식의 감성반응의 결과를 낳지만 청각을 통한 커뮤니케이션은 커뮤니케이션이 한번에 전달되는 것이 아니라 누에고치의 실처럼 선처럼 전달되는 선형적 과정을 거쳐 이루어진다. 따라서 메시지를 구성하거나 전달된 메시지를 이해하려면 논리적인 사고가 반드시 뒤따라야한다는 것이다. 청각커뮤니케이션은 이성을 자극해서 이성을 발달시킨다고 할 수 있다.
지난 1천년간 세계를 지배했던 가장 중요한 논리는 인본주의와 합리성으로 포장된 이성의 논리였다. 그리고 그것은 쿠텐베르크의 인쇄기 발명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데 인쇄기의 등장으로 시각커뮤니케이션을 모자이크 적에서 선형적으로 변하게 하였다는 것이 이 책에서 말하는 문제점이다. 책을 통한 커뮤니케이션은 오히려 청각보다도 더 선형적이라고 한다. 이런 책을 통해 우리 인간은 문명화를 달리고 지식을 축적하는지는 모르지만, ‘따뜻한 감성’을 잃어버린 차가운 이성의 소유자로 변해가고 있는 것 같다. 요즘에는 감성적 커뮤니케이션보다는 이성적 커뮤니케이션이 활개를 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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