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경산수화에 관하여

등록일 2003.11.04 한글 (hwp) | 1페이지 | 가격 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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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자연을 있는 그대로 그려 내는 우리 나라 산수화의 기법. 조선 후기에 산천을 소재로 그린 산수화로 진경(眞境)이라고도 한다. 이는 실경산수화(實景山水畵)의 전통을 바탕으로 한국적인 새로운 화풍을 창출한 가운데 발달하였다. 종래의 형식화된 창작태도에서 벗어나, 현실을 통해 고의(古意)와 이상을 찾고자 한 당시의 사상적 동향과도 밀접한 관계가 있다. 또 한국의 산천을 주자학적(朱子學的) 자연과 접목시키고자 한 문인 사대부들의 자연친화적 풍류의식도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 그림의 소재는 전대와 마찬가지로 명승명소(名勝名所)와 별서유거(別墅幽居)․야외아집류(野外雅集類) 등이 주류를 이루었으며, 그 중에서도 특히 금강산과 관동지방, 한양 근교의 경관이 가장 많이 다루어졌다. 화풍은 실경산수화의 전통에 새롭게 유행하기 시작한 남종화법(南宗畵法)을 곁들인 것으로, 이는 정선(鄭敾)에 의하여 개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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