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론에서 길을 잃다 감상문

등록일 2003.11.04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6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마음에 드는 시라서 전문을 다 적어보았다. 교수님께서 직접 낭송까지 해준 이 시를 보면 시간에 대한 시인의 생각을 잘 알 수 있다. 시간의 흐름이 항상 그에게 슬픔이 되는 것이 아니라 그는 또 다른 미래를 도비도의 일몰을 바라보며 시인만의 시편들로 형상화시키고 있다. ‘도비도에서의 참회는 짧지만 깊다’ 일몰은 시간의 흐름을 수반하므로 영원할 수가 없다. 순간인 것이다 모든 것은 시간의 흐름 속에 변해 간다해도 시인은 상처를 받거나 아파하는 대신 깊은 참회를 하며 미래에 대한 열망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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