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덕 그의 영화전반과 엽기코드 봄여름가을겨울심층분석

등록일 2003.11.04 한글 (hwp) | 8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에필로그...
횡설수설 about 김기덕의 영화들......
김기덕식 엽기 그리고 ’복수는 나의 것’
봄여름가을겨울 그리고 봄......
마지막 정리

본문내용

김기덕식 엽기 그리고 ’복수는 나의 것’

김기덕 영화를 잘 들여다 보면 공통적인 세가지 코드를 발견할 수 있다. 섹스, 사랑, 엽기가 바로 그것이다. 섹스든 사랑이든 어떤 얘기로 서두를 시작하든지간에 결국엔 그 모든 요소가 엽기라는 하나의 귀결점에서 결말로 치닫는다. 나는 이런 김기덕만의 독특한 스타일이 너무 좋다. 엽기? “엽기적인 그녀”의 지현이 누나 같은 귀여운 엽기를 생각할지도 모르겠지만 NO~NO~. 김기덕식 엽기(어떻게 따로 정의할 언어를 찾지 못해 그냥 이렇게 쓰겠습니다.)란 인터넷에 떠돌아다니는 연꽃사진이나 스너프필름 같이 인간에게 닭살과 소름을 제공하는 그러한 진지한 엽기쪽으로 분류해야 옳다. 그의 엽기는 한 순간 장면에서 끝나고 마는 단발마가 아니라 그렇게 될 수 밖에 없는 상황을 설정하고 캐릭터에게 극단적인 행동을 할 수 밖에 없게끔 몰아버려서 비극적인 결말을 부여하는, 그 착잡하고 오묘한 감정의 선을 쉽게 놓아버릴 수 없게끔 만드는 그러한 성질의 것이다. (예를들면 “수취인불명”에서 처참한 자신의 삶을 증오해 논두렁에 거꾸로 쳐박혀 자살하는 혼혈아나 “나쁜 남자”에서 대학생의 신분을 포기하고 결국 이동식 숙박업(?)을 택하는 서원, “수취인 불명”에서 자기 아들의 시체를 먹는 엄마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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