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학] 내가 본 만화 속에 구현된 남성성

등록일 2003.11.03 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800원

소개글

피구왕 통키를 남성학의 시각에서 분석한 레포트입니다.

목차

1. 들어가기에 앞서 - 하나의 기억
2. <피구왕 통키>는 어떤 만화인가?
3. <통키>와 사나이들
5. 아버지의 이름으로
6. 물아일체
6. 여성들
7. 나오며

본문내용

1. 들어가기에 앞서 - 하나의 기억

1989년 여름이었다. 나는 친구들과 '얼음 땡'이라는 놀이를 하고 있었다. 지금도 그렇지만 나는 그다지 체력이 강하지 않은지라 줄곧 술래가 되었다. 친구들은 언제나 그런 나를 도와주려고 했었고, 그것이 일상화되어서 나도 술래를 할 때면 누군가 도와주겠지 라는 생각을 했었던 것 같다.
문제는 그 해 여름의 어느 날 일어났다. 우리들은 '얼음 땡'을 하고 있었고, 그 날도 나는 술래를 맡았는데, 똥개 훈련만 계속 되고 아무도 도와주지 않는 것이었다. 나만 술래를 하니 힘들고 재미가 없다고 친구들에게 투덜대자 그 녀석들 대답이 이러했다.
"넌 멍멍기사도 안보냐? 거기 노래에 늠름하고 당당하게 살라고 하잖아"
만화는 그런 것이었다. 만화는 당대 소년들(혹은 사나이)의 로망이자 이상적인 남성성의 구현이었던 것이다.

글을 쓰기 위해 기억을 더듬어 보면서 몇 가지 난감한 점이 있었다. 하나는 내가 생각보다 만화를 잘 보지 않았었다는 것이고 내가 재밌게 봤거나 기억하는 만화는 자료를 찾기가 꽤 어려웠던 것이다. 자료가 남아 있더라도 <미래소년 코난> 등으로 상징되는 미야자키 하야오의 꽤 건전(?)해 보이는 작품들이라 어떤 만화를 가지고 이야기를 해야할지 난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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