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정치사] 거울에 비친유럽을 읽고

등록일 2003.11.03 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조셉 폰타나의 <거울에 비친 유럽>의 종교부분을 중점으로 유럽중심의 세계사해석을 연결하여 비판하였고, 기독교의 문제점을 지극히 개인적인 차원에서 비판

목차

1.서론

2.본론
*기독교의거울
*악마의거울
*거울들의 방밖에서

3.결론

본문내용

1. 들어가며...
역사는 승자(勝者)의 입장에서 관찰되고 평가될 뿐만 아니라 승자의 논리대로 기록되기 때문에 패자(敗者)편에서 보는 역사는 말살되거나 가려지기 마련이다. 다시 말하면 지금까지 대개의 세계사는 강자의 정의라는 논리에 입각하여 강자의 사고방식에 따라 기록되어 온 것이 사실이다. 좀 더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지금까지의 거의 모든 세계사들은 서구인들이 그들의 입장에서, 그들의 사고방식과 가치관에 따라 선택하고 평가한 것을 기록한 것들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지금까지 승자의 눈을 통하여 본 역사를 읽었고, 그것을 절대적인 것으로 받아들였다.
<거울에 비친 유럽>의 저자 조셉 폰타나는 위와 같은 유럽 중심적 세계사 해석에 맞서 최근에 나타나고 있는 수정주의적 경향의 역사관을 대표하는 사람이다. 그는 유럽사에 대한 지금까지의 관점을 일그러진 거울들로 이루어진 유령의 집에 비유한다. 유럽인들은 이 유령의 집에다 야만, 기독교, 봉건제, 악마, 촌뜨기, 미개, 진보라는 왜곡된 거울들에 자신을 비춰보면서 자신들을 정의해왔고, 자신들이 다른 사람들보다 우월하고, 그렇기 때문에 그들을 지배하는 것이 마땅하다는 자아도취적 혹은 자기 합리화적 세계관을 만들어 왔다는 견해를 밝힌다. 그리고 그들이 유령의 집에서 뛰쳐나와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가 주장하는 왜곡된 거울들을 살펴 보도록 하자.

참고 자료

고종석-자유의 무늬
조셉 폰타나-거울에 비친 유럽
강준만-종교는 영원한 성역인가?(인물과 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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