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완견 경험담

등록일 2003.11.03 한글 (hwp) | 5페이지 | 가격 5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나는 동물을 사랑한다. 하지만 그동안 애완견을 제대로 키워보지 못하였다. 강아지를 아주 많이 좋아하고 키우고 싶었지만 어머니가 무서움이 많으셔서 강아지 가까이도 못가시는 분이라 키우기가 힘이 들었다. 그러다 중학교때 시추를 키운 적이 있었다. 어머니 친구분이 주신 새끼강아지였는데 보통의 애완견은 집에서 가족과 같은 존재로 동거인처럼 같이 자고, 먹고 하는데 우리집은 마당에서 키워야했다. 너무 불쌍하고 마음이 아팠는데 엄마는 도저히 못 키우시겠다며 다른 곳으로 나 몰래 보내버렸다. 그 후로는 애완견을 키워본 적이 없었다.

....중략......

아직도 핸님이한테 해주고 싶은게 너무 많고, 지금까지보다 훨씬더 잘해주어야 하는데 아쉽기만 하고, 미안하기만 하다. 싸늘한 흙 속에서 아무것도 느끼지 못한채 있을 핸님이가 너무 보고싶다. 정말 마음으로 사랑한 강아지였다. 이제는 쉽게 다른강아지를 키우지 못할 것 같다. 다시 이렇게 죽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무섭기만 하다. 그리고 그건 핸님이한테 너무 미안한 행동인 것 같다. 정말 영혼이라는 것이 존재한다면 지금도 핸님이는 우릴 지켜보고 우릴 향해 웃고 있을 것 만 같다.
하치이야기라는 영화에서 강아지는 친구로 환생한다고 했는데 꼭 그게 사실이어서 핸님이를 친구로 만나 지금까지 다 주지 못한 사랑을 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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