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스컴과 현대생활] 카멜레온과 하이에나

등록일 2003.11.03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3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카멜레온과 하이에나'라는 책제목을 처음 접하였을때 뭔가 재미있겠구나 하는 마음으로 책장을 넘겼다. 하지만 내 생각과는 달리 너무도 지루하여 책장이 넘어가질 않았다.
그래도 끝까지 읽어보겠다는 생각으로 쏟아지는 잠도 참으며 책을 읽은 결과 마침내 지난 주말에 다 읽게 되었고 그리하여 레포트 제출시기가 조금 늦어졌음을 밝히는 바이다.
책의 내용은 제목에서 드러나듯이 언론은 권력의 탄압으로부터 살아남기 위해 치욕스러운 변신을 거듭했고, 그 권력이 무너지면 마구 물어뜯는 다는 내용이다. 저자는 한국언론의 개화기인 1883년에서 시작해 일제 치하와 미군정, 이승만 정권 당시의 언론의 굴절사를 낱낱이 파헤친 데 이어 박정희 정권과 5,6공 그리고 김영삼 정권이 그려낸 언론의 자화상도 비판적 안목을 유지한 채 드러냈다. 그는 특히 한국언론의 치부가 그대로 나타난 지난 20여년간의 역사에 주목하였는데 박정권의 유신홍보에 열을 올렸는가 하면 전정권때는 『국보위 기관지』로 자처하기도 했고, 김정권때는 특정인의 대통령 만들기에 앞장서기도 하였다. 지금 한국사회의 역사의식은 빈혈상태라고 비판하는 저자는 그동안 자신이 주타깃으로 삼아온 조선일보의 사례를 비중있게 다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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