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체주의와 철학

등록일 2003.11.02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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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체주의란 탈구조주의 혹은 구조주의의 한계를극복하고자 등장한 후기 구조주의 사상중 하나로 철학에서의 포스트 모더니즘과 비슷하다.
'해체'라고 우리말로 차용해 쓰는 용어지만 사실'deconstruction' 는 적당한 우리말 해석
이 없다. 이 용어는 플라톤 이후의 서양 철학사의 모든 이론과 사상 그리고 진리에 대한 학석들을 해체하는 것이라고 볼수 있다. 근원주의적인 비판에서 시작하는 논리로 모든 사조에 대해 재사고 하고 재 해석하는 것을 뜻한다. 엄밀히 말하자면 하나의 사조로 구분 할수 없으며, 일정한 양식이나 디자인 형태로 정의 할수 없다.18세기에 현대를 문제삼은 최초의 철학자 헤겔은 '절대이성'이란 개념으로 세상의 '모든 것'이 제대로 설명될 수 없으므로 이성으로 설명할 수 없는 영역이 새롭게 철학 문제로 대두되었다. 이 영역에 대해 마르크스는 탈이성적, 반이성적 영역을 실천을 통하여 이성적인 것으로 바꾸는 '총체성'노선을 취하는 반면, 니체는 이성적인 것으로 바꿀 쑤 없는 몰 이성적, 반이성적 영역에 존재하며 이영역이 인간의 삶에 본질적인 중요성을 갖는다는 것이 기본 입장이다.
아도르노와 호르크 하이머가 마르크스를 이어 간다며, 하이데거, 푸코, 데리다는 '포스트 모던으로의 진입을 이끈 선구자' 니체의 입장을 취한다고 볼 수있으며, 서구의 합리주의의 종말을 선언한 하이데거의 철학을 해체하고 20세기 후반 포스트모더니즘의 선풍을 일트킨 데리다, 서양 인문학의 계보학적 탐구를 통해 이성주의의 환성을 파괴한 푸코들으로 이어진다. 즉, 니체- 하이데거-데리다의 계보를 이어 받았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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