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문] 삼국유사

등록일 2003.11.02 한글 (hwp) | 5페이지 | 가격 5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권1은 삼국과 가야국의 연표를 나타낸 것으로 왕력(王曆)이다. 왕력이 4국으로 되어있는 것으로 알 수 있듯이 삼국유사라고 하기보다 4국 유사라고 하는 것이 더 어울릴 정도로 이 책에는 가야국의 이야기가 많이 실려있다. 우리가 그동안 배워왔던 교과서를 포함한 우리나라의 모든 역사서에서 찾아보기 힘든 가야국의 이야기가 유일하게 이 책은 '가락국기'라는 소제목으로 따로 기록할 정도로 저자 일연은 가야국에 대해서 관심이 많았던 것 같다.
권2는 기이(紀異)편으로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이상한 걸 적어놓은 부분이다. 여기서 이상한 이야기란 고조선부터 삼한, 부여, 고구려 등을 시작으로 후삼국까지 그리고 가락국까지 약 60여 개의 단편적인 기록을 이야기한다. 기이 편을 시작하는 첫머리에 저자 일연은 처음 나라를 세울 때 왕이 탄생하는 것은 하늘의 부름이 있어야 하고 보통사람들과는 분명히 다른 점이 있었는데 그것에 대해서 기록한 것은 어디에도 없다는 말을 한다. 그러면서 삼국의 시조가 모두 신비스럽고 기이한 데서 나온 것을 어찌 괴이하다 하겠는가 라는 말도 한다. 실제로 기이 편을 읽어보면 고등학교 때 교과서에 나오지 않는, 그래서 선생님의 입을 통해서 몇 가지 단편적으로 이야기를 들었던 우리나라 건국신화와 삼국의, 특히 신라의 신화와 전설 등에 대해서 자세하게 기록해있는 것을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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