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소설] 신경숙의 바이올렛

등록일 2003.11.02 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1학년 때 쓴거라 쑥쓰럽네요-

목차

치유하지 못한 결핍의 상처
신경숙의 바이올렛(2001)

1.서두
여류작가들이 표현해내는 여성자아
2.본문-바이올렛에 관한 분석
2.1. 채워지지 못한 결핍의 고리
2.2. 결핍을 안은 존재들에 대한 동일시
3.맺음말

본문내용

커다란 두 여류 소설가가 있다. 박완서와 신경숙이다. 여류 소설가의 특징인지 여 주인공이 등장하며 여러 가지 다른 사건들을 통해 그녀의 일상과 자아를 분해하고 다시 조립하기를 반복한다. 의미있는 것은 분해될 때마다 다르게 조립된 다는 것이다. 여성 특유의 정서-여성성을 구분짓자는 의도는 아니지만-로 이야기를 풀어나가는데, 단 두 작가의 차이점은 그것을 분해하고 조립하는 데 이용하는 관점이다. 박완서는 사회적인 시각으로 여성의 자아에 접근한다. 사회에서 있을 법한 여성의 이야기를 동정어린 눈으로 때로는 조소하며 그려내는 반면 신경숙은 사회적인 시각보다는 자아로 향한 눈을 수용하고 있다. 사회에 대한 구조적인 성찰보다는 의식의 흐름이나 정서에서 오는 아픔을 성찰하고 있는 것이다. 때론 의식의 불명과 착란에서 허우적대기도 한다. 두 소설가의 매력은 각각 다 포기할 수 없다.
교보문고 한 자리에 서서 다 읽어버렸던 '기차는 7시에 떠나네'가 가진 매력적인 향기가 그리웠다. 신경숙은 교과서에 등장하는 여느 정열적인, 역사적인 인물들보다 나와 가깝다. 바이올렛이란 꽃은 내가 초등학교 때, 창틀에 있는 것을 본 기억이 난다. 잎사귀에 보라빛이 나는 솜털을 단 화려하지 않은, 그저 들꽃이라고 해도 좋을 모양새. 꽃은 기억에도 없다. 그런 바이올렛이 신경숙과 어떤 인연을 맺고 있는 것일까.

참고 자료

박완서, 소설집 《그대 아직도 꿈꾸고 있는가》, 삼진기획, 1989
신경숙, 풍금이 있던 자리, ? , 1992
신경숙, 기차는 7시에 떠나네, 문학과 지성사, 1999
신경숙, 바이올렛, 문학동네,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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