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무소유를 읽고

등록일 2003.11.02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500원

소개글

무소유를 읽고 작성한 독후감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처음 무소유라는 단어를 대하였을 때 난 좀 이상하다고 생각했다. 무소유라는 것이 ‘소유가 없다?’, ‘소유하지 안는다?’, ‘어떤 의미일까?’라고 말이다. 현대사회에서 과연 무소유라는 말이 성립할 수 있을까? 법정스님과 같은 생활을 하지 않을 바에야...요즘 사람들은 더 많이 소유하려고 든다. 더 넓은 아파트 평수를 소유하길 바라고, 더 높은 지위를 가지고 싶어한다. 그래서 더 많이 소유하기 위해서 경쟁을 하게되고 그 경쟁에서 이기는 자만이 그 것을 차지할 수 있다. 경쟁에서 지게되면 그 사람은 도태되고 소외된다. 또한 경쟁하는 목표에 집착하는 것 그 자체로 괴로움이 되는 것이다. 이렇게 소유욕에서 비롯되는 경쟁에서 내가 법정스님처럼 무소유의 의미를 깨닫고 집착들로부터 자유로워지고 싶다. 법정스님이 친구에게 난을 주고 나서 만끽했던 자유함, 그리고 소유함에 있어 초연해 질 수 있는 마음을 나도 느껴보고 싶다.
난 법정스님이 말하는 무소유의 의미를 조금은 다르게 받아들여 보고도 싶다. 그것은 소유의 다른 형태인 공유라는 개념이다. 간디가 하는 말의 뜻도 그런 것이다. 모든 사람이 다 가지고 있을 때에만이 소유가 정당화된다고 말이다. 더 많이 소유하기 위한 치열한 경쟁에서 사람들이 공유의 의미를 깨닫게 된다면 경쟁을 해도 진 사람이 철저하게 소외되는 일은 없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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