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역사의 종말

등록일 2003.11.02 한글 (hwp) | 16페이지 | 가격 900원

소개글

프랜시스 후쿠야마의 역사의 종말 요약 & 서평입니다

목차

제1부. 새롭게 제기된 낡은 질문
1. 우리 시대의 비관론
2. 강국의 치명적 약점 Ⅰ
3. 강국의 치명적 약점 Ⅱ
4. 세계에 번진 민주혁명

제2부. 인류의 구시대
5. 보편적 역사에 대한 고찰
6. 욕망의 메커니즘
7. 야만인은 없다
8. 끝없는 추적
9. 자유시장 경제의 승리
10. 교육의 나라에서
11. 답을 얻은 첫째 문제
12. 민주주의자 없는 민주주의란 없다

제3부. 인지를 구하는 투쟁
13. 태초의 순전히 특권을 차지하기 위한 목숨을 건 싸움
14. 최초의 인간
15. 불가리아에서의 휴양
16.붉은 뺨을 가진 야수
17. 패기의 흥성과 쇠퇴
18. 지배와 예속
19. 보편적이고 균일한 국가

제4부. 로도스 섬을 뛰어넘어
20. 가장 차가운 괴물
21. 노동의 패기적 본질
22. 분노의 왕국, 복종의 왕국
23. 현실주의의 비현실성
24. 힘없는 국력
25. 국익
26. 평화적 통일체를 향하여

제5부. 최후의 인간
27. 자유의 왕국 안에서
28. 가슴이 없는 인간
29. 자유롭고 불평등한 세상
30. 완전한 권리와 불완전한 의무
31. 혼의 대규모 전쟁

본문내용

역사의 종점에 선 최후의 인간

제1부. 새롭게 제기된 낡은 질문
1. 우리 시대의 비관론
19C의 낙관론(진보 이론)은 20C의 비관론과는 대조적인 성격을 띠고 있는데 그 첫째 근거는 과학의 발달로 인한 질병·빈곤의 정복이고 둘째는 자유민주주의 체제의 확신에 대한 믿음이다. 또한 인류의 역사는 진보의 기록이라 여기고, 심지어 전쟁조차도 사회 진보에 기여한다고 믿었다.
하지만 이러한 기대는 과학의 발달이 전재의 참혹성으로 이어지고, 근대 정치는 전체주의를 만들어 냄으로서 무참히 무너져 버렸다. 히틀러와 스탈린은 세계 정복이란 야심으로 인간 부류의 말살을 자행해 나갔고, 이것은 과거의 폭정으론 불가능한 사회적·기술적 진보로 가능하게 되었다. 다시 말해 20C의 총력전은 산업 혁명이 가져다 준 산물이고, 이 후에도 우리는 핵무기의 위협 속에서 살고 있다.
근대 과학에 의한 경제성장도 환경 파괴를 일으키고 나아가 지구 전반의 생태계를 붕괴시키고 있다. 결국 20C의 이러한 사건들로 19C의 역사의 진보-민주주의를 향한 움직임-에 대해 동의하지 않게 되었으며 결국 오늘날의 비관론은 20C정치의 위기와 서구 합리주의 지성의 위기로 이어지고 있다.
20C 정치의 위기는 수천만의 인구 학살을 자행해 가는 전체주의이며, 서구 합리주의 지성의 위기는 아쉽게도 하나의 방향이 아닌 그리고 그 중 자유민주주의는 전혀 특별한 것이 아닌 것처럼 인식되는 민주주의에 대한 회의와 자신감의 결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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