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속문화의 미래

등록일 2003.11.02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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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민속 문학은 하층 민중의 생활양식, 즉 민중과 함께 자라난 문학으로서, 그 본질적 특성은 현장성과 구비전승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런 관점에서 볼때 민속문학은 전통문화의 주요 갈래라 아니 할 수 없을 것이다. 간단히 말하면 전통문화의 대표적 문화가 민속문화이고, 다양한 민속문화 중의 하나가 민속문학이다.
내가 알고 있는 민속문학은 말로써 전승되는 문학이다. 좀더 따져 보면 말로 전승되는 문학이면서 그 생명의 영구성에 의미와 가치를 부여하여 학자들은 구비문학이라고 부른다고 한다. 나는 학자가 아니다. 그러나 내가 생각해도 민속문학이라는 말보단 구비문학이라는 말이 더 어울린다. 민속문학은 민중이라는 향유층의 의식과 그들의 삶의 역사라는 특징을 지닌 데다가 무가, 민요, 판소리등은 가사 못지 않게 기능과 창곡도 중요하다. 이런 점에서 꼭 말로 전승된다는 것에 얽매일 필요는 없을 것 같다. 세상의 모든 사람들은 문자를 사용하기 전부터 문학활동을 하였고 문자를 사용한 이후에도 그것에 의존하지 않고 자신의 사상과 감정을 말로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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